본문 바로가기

총동문회소식

[국내지부 소식] 화성상공회의소, 송옥주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3차)

VIEWS :
26
WRITER :
총동문회
DATE :
2020-07-31 오전 11:01:54
BBS6_20200731110154R481.jpg

화성상공회의소는 2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인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갑)을 초청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해소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롤링힐스호텔에서 오후 5시에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화성상공회의소 박성권 회장을 비롯 화성시기업인연합회 안창준 회장화성시여성기업인회 황연하 회장화성시차세대경영자포럼 박대선 회장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회 김영흥 회장마도면기업인협의회 이경섭 회장발안산업단지기업인협의회 고진성 회장장안면기업인협의회 김병원 회장양감면기업인협의회 전성진 회장유도연 향남기업인협의회 회장 등 10여 명의 기업인과 송옥주 국회의원오진택 경기도의원(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겸 송옥주 의원 사무국장)이홍근 송옥주 의원 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기업인들은 간담회에서 교통난인력수급 문제 등 효율적인 경영을 막는 다양한 걸림돌과 문제점들을 열거하며 해결 방안 마련을 호소했다.

 

기업인들은 

▲화성장안 나들목 하이패스 진출입로 설치(김병원 장안면기업인협의회 회장

▲마도에는 바이오단지마도산단 등 80개 소규모 공단에 1,000여개 업체 운영되고 있으나 마도송산 IC 출근길 혼잡마도산업단지 출구 교통체증 심각버스 정류장 외에는 앉을 곳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환경 열악마도면사무소에서 2분 거리부터는 인도가 없어서 불편(이경섭 마도면기업인협의회 회장

▲근로자 주거문제 해결 위한 행복주택 건설 시급(전성진 양감면기업인협의회 회장

▲외국인 근로자 5년 근무 후 본국으로 내보내야 하지만 다시 돌아오기 힘든 것이 현실이며 국가 간 협조를 통해 조속히 돌아올 수 있는 방안 모색, 10년 기준으로 보면 6년 일하고 4년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낭비되고 악용되고 있는 실업급여 구조 개선(고진성 발안산업단지기업인협의회 회장등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청했다.

 

기업인들은 또

봉담 82번 도로 덕우공단 진출입로 개선(윤기형 ㈜와이텍 대표), 남양시청 앞 교통 흐름 개선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용이한 처리를 위해 폐기물법 개정 요청열악한 중소기업 힘들게 만들고 범법자 양산하게 되는 주52시간 근무제도 개선 요망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도로 출퇴근시간 통근버스 긴 행렬로 인한 정체 심각(이상 김장현 ㈜에스에이치테크놀로지 대표), 산업용폐기물로 분류된 절삭유 처리 관련 규정 개선 필요(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활용도 낮은 복지 플랫폼 개선중소기업 장기근속 근로자 혜택 받을 수 있는 규정 마련 필요(이상 윤성순 ㈜부성에버텍 대표),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지 않고 가이드라인 너무 높은 화평법(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개선 필요(이기덕 ㈜하나데코 대표), 매년 대형사고가 발생해 죽음의 도로로 불리는 322번 지방도 비봉면 주석로 404 주변 도로 정비(김석태 ㈜동양특수 대표등을 건의했다.

 

기업인들은 이어 

▲중소기업 가업승계 시 세금 부담 줄여줘야지역 내 생산 제품이나 공사에 대해 주어지는 인센티브가 화성시는 용인시나 평택시 등에 비해 약함(박대선 화성시차세대경영자포럼 회장

▲노동자&근로자 편향의 정책에서 벗어나 기업인을 위한 정책 펼쳐야기업인들도 세금 낸 만큼 대우 받아야(안창준 화성시기업인연합회 회장

▲뿌리산업인 소공인을 소상인과 분리하는 작업 진행 중이지만 자료 미흡해 애로, 30년 이상 소공인에게는 대통령 표창 줘야(김영흥 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회 회장

▲중소기업 가운데 가족기업인 경우 많지만 고용보험에서는 가족은 제외되며 이로 인해 실직 시 실업급여 혜택 못 받음자격증 국비지원제도 활용코자 하나 대표자 자녀들은 고용보험 가입이 안 되어 제도 활용이 어려움(황연하 화성시여성기업인회 회장등의 애로를 호소하고 대책마련을 요청했다.

 

송옥주 의원은 기업인들의 이같은 간담회 현장 건의와 화성상공회의소가 간담회 전에 자료로 전달한 건의 사항에 대해 일일이 설명하며 해결방안을 기업인들과 함께 고민했다.

 

화성신문(대표이사 발행인 민병옥. 경영대학원동문) 편집

댓글남기기
글자수는 250자로 제한되며, 욕설, 비방 글은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