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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소식

아주대병원, 6천개 병원과 '진료정보교류시스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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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WRITER :
총동문회
DATE :
2020-10-08 오전 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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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이 최근 진료정보교류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진료정보교류시스템'은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정보원에서 주관하는 '진료정보교류사업' 선정에 따라 구축됐으며, 의료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환자가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할 경우 환자 본인의 진료기록을 원하는 의료기관으로 전자적 방식으로 송·수신해 진료기록을 교류한다.

 

전자 교류가 가능한 문서는 ▲진료의뢰서 ▲진료 회송서 ▲진료기록요약지 ▲CT·MRI 등 영상 판독 소견서 등이며, 세부 내용으로는 ▲진단명 ▲진료소견 ▲약물처방내역 ▲검사내역 ▲수술내역 ▲영상정보 등이다.

 

이번 진료정보교류시스템 구축을 통해 의료진은 전송된 진료 정보로 환자의 과거 병력까지 고려한 정확한 진단과 진료의 연속성을 강화하는 한편, 불필요한 검사를 줄여 환자에게 의료비용 절감 및 편리성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환자는 병원 방문 시 진료의뢰서나 영상기록 자료를 별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아주대병원은 진료정보교류시스템 구축으로 앞으로 전국 총 6천여개의 병·의원과 진료 정보를 교류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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