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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소식

오영태 아주대 산학부총장 "대학·기업·지역사회간 경계 허물고 산학협력 생태계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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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총동문회
DATE :
2020-10-29 오후 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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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태 아주대학교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는 지난 9월부터 아주대 산학부총장으로 취임해 산학협력 활성화의 중책을 맡게 됐다. 그는 대한교통학회 회장, 아주대 교통·ITS 대학원 대학원장,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을 지낸 교통공학 분야 전문가이기도 하다.

오영태 아주대학교 산학부총장은 "아주대가 추진하고 있는 산학협력시스템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산학협력 혁신생태계인 ‘AJOU Valley’를 조성하는 것이다. ‘AJOU Valley’는 대학과 지역, 산업체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연결해 더 넓은 세상에서의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컬 산학협력 생태계를 말한다. LINC+사업을 포함한 산학협력 선도사업들을 진행해 앞으로 AJOU Valley의 구심점으로서 산학교육·산학연구·지역 사회공헌 분야의 사업을 통해 연결지성 리더를 양성하고 사회적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지금 우리나라의 사회·정치·경제 환경을 고려했을 때 아주대를 포함한 대학 사회의 발전을 위한 원동력은 고도화된 산학협력 활성화 여부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부도 다양한 지식, 새로운 기술 등을 바탕으로 산학협력을 독려하고 있다. 2017년 국가 산학연 협력위원회 설치 이후 2018년 ‘산업교육 및 산학연협력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인재양성, 기술이전·사업화, 창업, 산학연협력 인프라 등 4개 분야에서 12개를 활성화 과제로 제시한 상황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향후 아주대 산학협력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LINC+사업을 포함한 산학협력 선도사업들을 진행해 생태계의 기반을 다지며 대학, 기업, 지역사회가 서로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협력 기반을 만들어 그 안에서 발생하는 혁신을 통해 상생을 이끌어내고자 노력하겠다. 우선 아주대의 여러 강점 분야를 4대 특화 분야(바이오·헬스케어, 신재생에너지, AI·빅데이터, 스마트 모빌리티)로 확대해 향후 10년간의 새로운 산학협력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교육부의 ‘LINC+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 선정에 이어 고용노동부 주관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양성 훈련기관 지원사업’, 특허청·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한국형 특허 갭펀드 조성 지원사업’ 등에도 선정돼 경기권역 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정부의 4차 산업혁명 지원 사업 2관왕을 달성했다.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선도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해 지역인재의 취·창업 활성화와 지역 신성장 동력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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