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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소식

(2019. 05. 03) 박찬희 학생, 국제학술대회 '퍼시픽비즈'에서 연구논문 2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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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WRITER :
총동문회
DATE :
2019-12-30 오후 3: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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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박찬희 학생(미디어학과)이 지난달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 학술대회 '퍼시픽비즈(PacificVis) 2019’에서 연구논문 2편을 발표했다.

 

퍼시픽비즈는 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가 주최하는 정보시각화분야의 국제 학술대회이다. 해당 학술대회에서 학부생 신분으로 발표하고, 두 편의 논문을 한 학술대회에서 발표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우리 학교 수업에서 학생들이 수행한 과제에서 시작된 연구가 국제 학술대회까지 소개된 결과이기 때문에 의미가 깊다.

 

두 연구의 아이디어는 각각 미디어학과 학부 수업인 ‘데이터시각화’와 대학원 수업인 ‘정보시각화스튜디오’에서 과제로 처음 제출됐다. 수행 과제의 아이디어를 높게 평가한 이경원 교수의 권유로 학부생들은 학기가 끝난 이후에도 연구를 지속해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발표된 논문 두 편은 와 <ComDia+: An Interactive Visual Analytics System for Comparing, Diagnosing, and Improving Multiclass Classifiers, 박찬희(미디어 15), 이지나(미디어 15), 한현우(대학원 라이프미디어협동과정), 이경원(미디어학과 교수)>이다.

 

먼저, 첫번째 논문인 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커뮤니티인 깃허브(GitHub)의 저장 데이터를 활용해 컴퓨터과학과 데이터과학의 기술 동향을 탐색하는 시각 분석 시스템을 제안했다. 이 연구의 초기 버전은 정보시각화 분야의 최대 규모 학술대회로 꼽히는 '인포비즈(InfoVis)2018’ 에서 포스터로 발표된 바 있다.

 

두번째 발표된 논문 <ComDia+: An Interactive Visual Analytics System for Comparing, Diagnosing, and Improving Multiclass Classifiers>는 인공지능 분류 모델의 성능을 분석하고 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각화 시스템을 제안했다. 이 연구는 ▲다수의 모델 성능 동시 비교 ▲오분류 원인 탐색 ▲모델 상보성을 통해 새로운 모델 제안 등으로 기존 성능 분석 시스템이 가지고 있던 한계를 보안했다.

 

박찬희 학생은 "학부 과정에서 배운 디자인과 프로그래밍, 산학협력기관을 통해 배운 실무 능력, 연구실 인턴십을 통한 연구 역량 강화가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결과를 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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