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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소식

(2019. 12. 12.) 한혜경 학생, "도움으로 얻은 더 큰 꿈" 장애학생 도우미 공모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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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WRITER :
총동문회
DATE :
2019-12-31 오전 11: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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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 재학 중인 한혜경 학생(영어영문 16)이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장애 학생 도우미 지원 사업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시각 장애를 가진 한혜경 학생은 청각 장애를 가진 동료를 장애 학생 도우미로서 도운 경험을 수기에 담았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19년 장애 대학생 도우미 지원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체험 수기 공모전은 ▲장애 대학생과 학부모 ▲장애 학생 도우미 ▲대학 관계자 부문에서 진행됐다.

한혜경 학생은 수상작에 몇 년 전 청각장애를 가진 우리 학교 재학생의 학교생활을 도운 경험을 담았다. 다른 학생의 도우미로서 수업을 함께 들으며 강의 내용을 전달하는 역할을 했던 것.  평소 본인의 수업과 이동을 도와줬던 비장애인 친구들로부터 받은 도움을 다른 동료에게 베푼 것. 

한혜경 학생은 평소에도 적극적으로 교내외 활동에 참여해왔다. 이번 학기에는 ‘파란학기제- 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황금실패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혜경 학생이 팀장으로 참여한 가치타다팀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대중교통 이용 불편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도전에 나섰다. 경영학과 김병주 교수가 지도를 맡았고 주소영(e비즈), 이종현(e비즈), 문여은(e비즈), 이효령(영어영문) 학생이 팀원으로 함께 했다.

한혜경 학생은 시상식에서 "세상이 변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으로 파란학기를 시작했다"며 "파란학기를 마무리하는 지금, 세상은 이미 변해가고 있음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 학교는 장애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위해 장애 학생 도우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애학생 지원실의 주도로 재학생들과 속기사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학생들의 대학 생활과 학습 지원을 돕고 있다. 

 

# 장애학생 지원실 : 신학생회관 116호 / 문의 031-219-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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