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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소식

"연결되는 동북아로", 박형주 총장 연변대학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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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총동문회
DATE :
2020-01-29 오후 1: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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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박형주 총장이 중국 연변대학교에 방문해 동북아시아 주요대학 총장들과 교류 확대방안을 모색했다.

 

박형주 총장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연변대학교 개교 70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에 위치한 연변대학교는 연변과 중국 조선족 사회의 주요 대학으로, 전체 교수 50%가 조선족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대, 부산대 등 주요대학의 총장을 비롯해 중국에서는 길림대 총장 등 19개 대학, 일본의 메이지대, 북한의 김일성 종합대학 총장 등 총 30여개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박형주 총장은 동북아시아 대학 총장 원탁회의에 참석해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대학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했다.

 

박형주 총장은 "지금 시대는 양질의 강의와 자료가 인터넷으로 제공되고 있어 각 대학이 잘하는 분야를 다른 대학과 교류협력하여 확대해야 한다"며 "사회문제 해결 등 대학 본연의 역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형주 총장은 이번 중국 방문길에 아주대 졸업 동문들을 만났다. 박연희 연변대학교 교수(아주대 사이버보안학과 박사)를 비롯해 김용호 연변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아주대 의과대학 석박사), 최일화 혈액내과 교수(아주대 의과대학 석박사), 현지 기업가 권화나 동문 등이 참석했다. 동문들은 학술교류지원과 연구활동지원을 제안했고, 이에 박형주 총장은 적극 검토를 약속했다.

 

그 외 박 총장은 연변대학교 공과대학 학장, 인문대학 학장 등 연변대학교 주요관계자와 우리대학과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우리 학교는 연변대 공과대학과 최근 개설된 정보통신대학 글로벌IT 전공 학생 유치 협력, 인문대학과 우리대학 인문대학과의 학술교류 및 학생교류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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