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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소식

[AJOUINSIGHT 2020 신년호]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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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WRITER :
총동문회
DATE :
2020-03-09 오후 5: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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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취·창업 진로 지도 우수 대학,외부 평가서 선전

 

아주대가 뛰어난 진로 지도 및 취·창업 지원 역량을 인정받아 관련 평가에서 잇따라 좋은 성적을 거뒀다.
동아일보사는 지난해 12월10일 ‘2019 청년드림대학’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아주대는 최우수 대학 그룹에 포함됐다.
청년드림대학은 대학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지원하는가와 진로지도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
영하는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전국 4년제 대학 224개의 대학 알리미 공시 정보를 통해
46곳의 대학이 ‘청년드림대학’에 포함됐고 아주대는 그중최상위인 최우수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동아일보는 취업과
창업, 진로지도 시스템과 관련한 인프라와 교육, 서비스와네트워크 영역을 분야별로 평가하고 취업률과 유지취업률
을 교차 분석해 최우수-우수 대학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발표된 한국경제신문사의 ‘대학 취업·창업 평가’에서도 아주대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4년제 대학 161곳과 전문대학 133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평가에서 아주대는 종합순위 6위에 올랐다. 2018년에 비해 6계단 뛰어오른 성과다.한경 ‘대학 취업·창업 평가’는 ▲취업률 ▲유지취업률 ▲창업 학생 수 ▲현장실습 참여 학생 비율 ▲학생당 창업지원액 ▲학생당 창업 공간 규모 ▲비교과 창업활동 참여 학생비율 ▲창업 강좌 이수학생 비율 총 8개 지표로 평가했다.아주대는 특히 현장실습 참여 학생 비율이 높았다.


아주대는 저학년 대상 적성·직업 탐구 프로그램과 고학년대상 취·창업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업뿐 아니라
창업과 관련해서도 <기술창업과 경영>을 비롯한 정규 교과목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창업 동아리 지원 ▲창업 준비
지원 ▲컨설팅 및 사업화 지원 등에 나서고 있다.현장실습 프로그램은 3~4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시
운영된다. 한해 1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500여 개 기업에서 현장을 경험하고 있다.

 

 

2. 2019 취업률 발표, 졸업생 취업률 72%로 우수

 

교육부가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한 ‘2018 고등교육기관졸업자 취업 통계조사’에 따르면 아주대 졸업생들의 취업률
이 71.6%를 기록해 전년 대비 3.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의 질을 나타내는 지표인 유지 취업률 또한 88.9%를 기록해 전년 대비 0.4% 상승했다. 아주대가 기록한 취업률과 유지 취업률은 모두 졸업생 2000명 이상 규모의 4년제 대학 58곳 중 4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4년제 일반 대학들의 평균 취업률은 64.2%로 집계됐다.


중앙일보 대학평가 기준 상위 30개 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66.0%로, 아주대 취업률 71.6%에 비해 5.6%포인트 밑도
는 것으로 집계됐다. 아주대는 지난 2015년 10월 대학일자리센터 지원사업 시범대학에 선정되어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도 시스템을 운영해왔다. ▲전문 상담사와 함께 하는 1:1 상담 서비스 ▲업종별 직무별 선배들을 초청하는 유쾌한 취업 간담회 ▲학생들이 직접 중견 기업을 발굴해 발표하는 아주히든챔피언 학생 발굴단이 대표 프로그램이다.
졸업자와 졸업을 연기한 학생들을 위해서는 맞춤형 프로그램 네오챌린지를 마련,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네오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역량 진단–특강–개별 컨설팅으로 이어지는 집중 케어를 받는
다. 아주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들에게도 진로 및 취업 상담 프로그램을 개방, 지역 사회 청년
들을 위한 거점대학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통계는 대학 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2018년 말 기준의 데이터로 2017년 8월, 2018년 2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조
사됐다. 최종 유지 취업률은 기준 월 직장건강보험 데이터 베이스를 활용해 대졸자 취업 여부를 확인한 이후, 1년 간
건강보험 가입자격이 계속 유지되는지 알아보는 방식으로 집계한다.

 

 

3. 의대, 2년 연속 의사 국가시험 100% 합격

 

제84회 의사 국가시험에서 아주대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학생 38명(의과대학 37명, 의학전문대학원 1명)이 전
원 합격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시행한 실기시험과 올해 1월7~8일 양일간 시행한 필기시험을 종합해 1월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오영택 의과대학장은 “그동안 내실 있는 교육체계를 확립하고, 임상·연구 현장에 지원을 강화한 결과”라며 “그동안 밤낮으로 노력한 학생들과 항상 열성으로 학생을 지도해 주신 의과대학 교수님들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1988년 개교하여 지난 2018년 30주년을 맞았으며 학년 당 학생 정원이 40명, 교원수는 450여 명으로 1:1 교육이 가능할 정도의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4. 간호대학, 간호사 국가시험 전원 합격

 

아주대 간호대학 학생 74명이 제60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전원합격했다. 간호사 국가시험은 지난 1월22일 치러졌다.
송미숙 간호대학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가시험에서 학생 전원이 합격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융
합형 간호인재 육성의 산실이 되도록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주대 간호대학은 1998년 3월 제1회 신입생이 입학한 이후 전공 교과목 외에 의료현장 적응실습, 진로를 스스로 결
정하게 하는 선택실습, 실무역량강화를 위한 전임교수 실습책임제, 졸업논문 제도, 담임반 제도 및 멘토링 제도 등을
통해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고 의료 현장에서 전문인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고 있다. 간호대학은
2002년 첫 졸업생 배출 이후 단 1회만 빼고 학생 전원이 국가시험에 합격하는 쾌거를 만들어왔다.

 

 

5. 김진식·안민호 학생, ‘2019 대한민국 인재상’

 

김진식·안민호 학생이 ‘2019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김진식 학생은 공공정책대학원 행정학과에, 안민호 학생은
의과대학에 재학 중이다. 시상식은 지난해 11월2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인재상’에는 고등학생 50명과 대학생·일반인 50명 등 총 100명의 인재가 최종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50만원이 주어졌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자신만의 길을 선택하여 성장해나가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 우수인재들을 발굴하여 격려하고 시상
하는 인재 선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2001년 이후 19년간 뛰어난 역량과 도전정신, 사회 기여에 대한 의지 등 종합
적 소양을 두루 갖춘 청년 인재들을 매년 선발해 왔다. 지난해에도 전국의 교사, 교수, 학교장, 그 밖의 인사들의
추천을 받은 여러 분야의 청년 인재들에 대해 약 4개월에 걸친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자 100명을 선정했다.
김진식 학생은 해양정책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과 도전정신, 사회 기여에 대한 의지를 보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진식 학생은 2019년 ‘해양수산·환경·안전분야 공공기관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경 재배와 어류 양식을 접목하여
다양한 유기농 농산품을 생산할 수 있는 ‘아쿠아포닉스’를 연구·개발해 해양치유단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
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8년에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주최한 ‘대국민 혁신 IDEA 공모전’에서 ‘동남권 조선 산업 실직자 재교육을 통한 해상 안전드론 전문가 양성’이라는 아
이디어를 제안, 우수상을 받았다.


안민호 학생은 본과 재학 중 권위 있는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고, 유한재단의 학술연구비 공모에 선정되는 등의 공적
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안민호 학생은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실습에 참여해 연구팀 ‘아주 좋은 사람
들’에서 연구를 진행하며 SCIE급 학술지 <정신의학 최신연구(Frontiers in Psychiatry)>에 논문(논문명: 노인 우울증
에서 불안 동반 시의 우울 증상 네트워크)을 게재했다.

 

 

6. 국제대학원, ‘캄보디아 금융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2019 은행연합회-아주대 캄보디아 금융인력 양성과정 제 3기 수료식’이 지난해 12월13일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열
렸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아주대 국제대학원·전국은행연합회가 캄보디아 금융 인력 양성을 위해 2017년부터 운영 중
이다. 수료식에는 지난 9주 동안 국제대학원에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15명의 참가자들과 아주대 및 은행연합
회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수료생들은 지난해 12월 말 본국으로 돌아가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한국계 은행에서 3달 동안 인턴으로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국제대학원 김병관 원장(사회학과 교수)은 “지난 9주간의 여정을 잘 마친 캄보디아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2020년
1~3월에 진행되는 12주간의 인턴십 또한 성공적으로 수행해 모두 캄보디아 금융 산업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전국은행연합회와 아주대 국제대학원은 2017년 9월 체결한 협약을 통해 캄보디아에 진출 한국계 은행의 금융인력
양성을 위한 단기 장학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2017년 10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제1기, 2018년 10월부
터 2019년 3월까지 제2기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지난해 제 3기 프로그램이 여정을 마쳤다. ‘은행연합회-아주대 캄보디
아 금융인력 양성과정’은 캄보디아 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계 은행들의 우수한 신규 인력 충원을 지원하는
동시에, UN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목표 중 ▲캄보디아의 경제 발전 ▲양질의 교육 제공 ▲파트
너십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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