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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 12위, 1계단 상승


우리 학교가 ‘2017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종합 12위에 올랐다. 지난해 13위에서 한 단계 뛰어오른 결과다.


중앙일보는 23일 ‘2017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4년제 대학 중 인문·사회·공학·자연과학·의학·예체능 계열 중 4개 이상을 갖춘 61곳이 대학평가의 대상이 됐다. 중앙일보는 ▲교육 여건 ▲교수 연구 ▲교육 노력 및 성과 ▲평판도 부문에서 총 33개 지표로 평가를 진행한다.

우리 학교는 총점 300점에 175점을 얻어 종합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역별로는 ▲학생 교육 노력과 성과 영역에서 10위에 올랐고 ▲평판도에서는 11위에 올랐다.

학생 교육 노력과 성과 영역에는 취업률과 현장실습·창업교육 참여 학생 비율, 중도 포기율, 졸업생 창업활동 등이 반영된다. 평판도 점수는 기업 인사 담당자와 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이 바탕이 되고 있다.

그밖에 교수 확보율과 강의 규모, 기숙사 수용율과 장학금 지급률 등의 세부 지표가 포함된 교육 여건 부문에서는 19위에 올랐다.

지난해 21위에 비해 2계단 상승한 결과다. 교육 여건 부문에서는 특히 △외국인 학생의 다양성(6위) △교환학생 비율(14위)과 같은 국제화 세부 지표에서 높은 순위에 올랐다.

교수 연구 부문 역시 지난 해 24위에서 올해 17위로 7계단 뛰어 올랐다. 교수 연구 부문에서는 특히 △과학기술 교수 기술이전 수입료 △과학기술 교수 산학협력 수익 △인문사회 교수 국내논문 피인용 △인문사회 교수 저역서 발간과 같은 세부 지표에서 지난 해 대비 좋은 성과를 냈다.

한편 중앙일보가 이번 대학평가에서 함께 진행한 대학 계열별 평가에서는 우리 학교 자연계열이 10위에 올랐고 공학계열이 16위, 사회계열이 28위를 기록했다. 인문계열은 계열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

전체 재학생 대비 인문대학 재학생의 수가 10% 미만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