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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열려


<신입생을 대표해 방병훈, 김여진 학생이 입학선서를 하고 있다>


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23일 오전 체육관에서 열렸다.

입학식은 장우진 교무처장의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박형주 총장의 신입생 2098명에 대한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의 입학선서, 프랑스대사의 축사 그리고 총장의 특강 순서로 진행됐다.

입학허가 선언에 이어 신입생 대표 방병훈(기계공학과), 김여진(화학공학과) 학생은 ▲ 성실하게 학업에 정진 ▲ 용기있게 도전 ▲ 타인과 약자를 배려 ▲ 더 나은 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아주인이 되겠다고 모든 신입생들과 함께 다짐했다.

박형주 총장은 축사 대신 짧은 특강으로 신입생들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20여분간의 강의에서 박 총장은 이질적인 분야의 연결을 통해 사회적, 경제적 변화를 이끌어낸 나이팅게일과 ZARA의 오르테가 회장을 예로 들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이미 존재하는 기술을 연결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그리고 “대학생활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터득할 수 있도록 ‘생각연습’을 많이 하라”고 주문했다.

입학식 이후에는 응원동아리 센토의 공연과 성희롱예방교육, 학생폭력예방교육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