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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해담 변호사 양승철(법학 01) 동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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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7-05 11:22 조회4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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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4일 최중원 총동문회장은 양승철 동문(법학 01)이 운영하는 법무법인 해담에 다녀왔다. 양승철 동문은 아주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수료)를 모두 마치고 2013년부터 현재까지 수원에서 변호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법대 졸업 당시 수석으로 졸업하면서 총장상을 받기도 한 그는 삼례 할머니 강도치사 재심사건, 충주귀농부부 재심사건, 강릉 펜션 가스 누출 사건 등 사회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사건을 변호해왔다.

 

양승철 동문은 예전부터 모교에 기부활동을 열심히 하였고, 2022년 2월 4일에는 학교에 발전기금 3,000만원을 괘척하면서 학교와 후배 사랑을 실천했다. 

 

최중원 총동문회장과 양승철 동문은 식사를 함께하며 앞으로 발전하는 총동문회를 만들기 위하여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양승철 동문은 현재 아주대 자문변호사,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수원지방법원 법인파산관재인, 수원가정법원 조정위원회 사무총장(부회장), 학교법인 서신육영학원 이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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