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최중원 총동문회장은 채교석 동문(기계공학/1984)의 진천공장에 다녀왔다. 두두인터내셔널은 영어로 '하다'의 의미인 'Do'에서 따와, 현재 타워크레인 업계 우리나라 최고를 달리고 있다.
회사 내에는 채교석 동문을 비롯해 박인철(자동제어/1988) 동문, 곽선호(경영학/1988) 동문, 강희선(기계공학/1990) 동문이 상무로 함께하고 있다.
채교석 대표는 평소 아주대학교에 발전기금및 장학금을 꾸준히 납부하며 아주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