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동문기업 방문 - '소중한 지식재산권에 성공적인 법률서비스를 더한다!' 예준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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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문회 작성일20-01-31 10:57 조회524회 댓글0건본문
방문대상자
성 함 : 윤재* 대표변리사(전자90)
소 속 : 예준국제특허법률사무소
방문자 성명 : 이강준, 황원복(대학발전팀)
방문일시 : 2015년 12월 9일 11시 00분
방문장소 : 예준국제특허법률사무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28길 7, 7층 (역삼동,덕천빌딩) )
예준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최고의 지적재산권 관련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2006년 1월 설립되었다. 다년간의 특허침해소송과 심판사건을 바탕으로 고객의 권리보호를 우선하고, 특허심판원 출신 변리사 및 특허소송 전문 변호사와의 팀에 의한 자문 및 소송에 대응하고 있다. 삼성전자 및 삼성물산 등 국내 대기업의 지적재산권 업무를 담당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대기업에 제공되는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국, 일본, 유럽 등 다양한 해외출원 경험을 통하여 외국의 상이한 특허제도에도 불구하고 국제적으로 보호될 수 있는 가능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 현재 국내 대학의 산학협력단 및 기술이전센터와 연계하여 대학 및 연구소의 연구 성과물에 대한 권리등록, 기술사업화 및 기술이전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인된 기술가치평가사 alc 기술거래사로서 특허기술의 시장성평가 및 가치평가로부터 기술의 라이센스 계약까지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재* 대표변리사는 전자과 90학번으로 석사과정을 마쳤고, UCLA에서 Technical Management Program과정을 이수하였다. 37회 변리사 시험에 합격하여 100명의 변리사와 300명의 직원을 거느린 국내 최고의 ‘리&목 특허법인’에 입사하였고, 교육 및 인사팀장을 거쳤으며 독립하여 현재의 예준국제특허법률사무소를 개업하였다. 전기, 전자, 통신, 유비쿼터스시스템, 반도체와 메카트로닉스, 디자인, 상표, 심판소송, 기술가치 평가와 기술이전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특허소송에 관한 논문과 연구집 등 특허관련 다양한 저서를 내고 업계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아주CEO포럼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이제는 30여명이 넘는 모교 출신 후배 변리사의 좌장으로서 자상하게 후배를 챙기는 선배이다. 동종업계 선배로 안승*(재료85)동문과 유병*(전자88)동문이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랬동안 모교 산학협력단과 업무적인 인연을 가지고 있다. 다정다감하여 조직내 화합을 이끄는 융화형으로 직장과 동종업계 뿐 아니라 향후 총동문회와 모교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