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출근해보니 음료(사진)가 사무실 테이블에 있어 직감했습니다~~

조건태 사무국장님께서 총동문회회의실 사용을 마치고 사무국에 놓고 가신게 분명할게다!! 하구요~
(전에도 그러셨거든요~~)

너무나 감사하여 다음에 이용하시는 동문님들께 드리고 릴레이 되도록 전통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회의성과 극대화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요.

회의당일엔 회장님과 아인회 행사와 아고파 창준위회의 참석으로 부재중이었기에 못뵈어 아쉬웠고 통화와 근로학생들에게도 지원을 잘해드리라했지만 조건태사무국장님 평소모습으론 학생들 도움도 사양하셨으리란 짐작입니다~
(탕비실 이용도~~~)

회의실 이용안내를 동문월보 등에 좀더 자세히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무실앞에 대형 화이트보드가 있는데 못사용하셔서 많이 안타깝구요~~

언제든 동문님들께 오픈입니다~

위의 아인회는 아주대학교인천동문회를, 아고파는 아주대학교고양파주동문회로
아인회는 여러 활동들 하고 있고 아고파는 창립준비 중입니다.

지난해 아화성처럼 말이죠.
아화성이 아고파의 롤모델 입니다~~

아화성~~화이팅~!!!
12월 2일 회의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음료 거듭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화성에서 총동문회의 조직분담금(이사회비로 납부하신 조직 행사에 페이백)을 납 부하여 주심에도 김은호 회장님께 거듭 감사드리며 모든 동문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