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학과 동문회가 전자공학부 동문회로 25일(화) 저녁 율곡관 대강당에서 다시 출발한다. 전자공학부 동문회 재결성 준비위원회(위원장 : 이강현 전자 75)는 지난 18일(화) 저녁 구로디지털단지 내에서 2차 준비회의를 갖고 마지막 준비사항 논의와 점검을 하였다.

조직구성과 향후 추진할 사업내용 등을 토의하였으며 총회를 위한 의제확정과 동문참석 안내 방안, 만찬과 기타 준비사항 등을 체크하였다.

전자공학부 동문회 재결성 총회는 25일(화) 모교 율곡관 대강당에서 오후 6시부터 등록 및 상견례를 시작으로 7시부터 의식행사가 진행되고 8시 30분부터 만찬이 이어진다.

학번대표들이 각 한번별로 안내와 참석동문을 파악하고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동문들은 사전에 학번대표에게 의사를 밝히면 된다.